언론에 비친 박스퀘어

[국민일보] 신촌 박스퀘어, ‘한국지방정부 정책대상’ 대상 수상

작성자
boxquare
작성일
2019-05-02 17:05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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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부산 경성대 건학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한국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신촌 박스퀘어’ 사업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지방정부학회와 부산대 공공정책학부가 전국 지자체의 독자적인 정책 중 타 지역에 귀감이 되는 사례를 발굴, 심사해 선정했다.

서대문구는 ‘노점상인과 청년, 지역이 상생하는 신촌 박스퀘어 조성’으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촌 박스퀘어는 서대문구가 노점상들의 자영업자 전환과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중화장실이 있던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 부지에 건립한 컨테이너형 공공임대상가로 지난해 9월 개관했다.

이곳에는 이화여대길에서 영업하던 노점상 24명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상인 17개 팀이 입점해 있다. 공공임대상가에 노점상이 입점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신촌 박스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상’을, 서울시가 주최한 ‘2018년 서울시 자치구 행정우수 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강제정비에서 탈피해 노점상이 안정적인 자영업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창업과 기존 상권에도 활력을 준 신촌 박스퀘어 사례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중 기자 n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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